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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이 되어 빛나리' 송영규 살해 류태호, 출소 후 협박 '가족들은 잘 지내?'

'별이 되어 빛나리' 송영규 살해 류태호, 출소 후 협박 '가족들은 잘 지내?'

‘별이 되어 빛나리’ 류태호가 출소 후 임호를 찾아가 협박했다.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34회에서 10년 전 조봉희(고원희 분)의 아버지인 대영방직 조재균 사장(송영규 분)을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있었던 이창석(류태호 분)이 10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해 대영방직 사장 서동필(임호 분)을 찾아왔다.

감옥에서 출소한 류태호는 임호 앞에 나타나 "감옥에서 출소하니 생각나는 게 너밖에 없어서 왔다"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밥 좀 달라고 한다. 임호는 류태호에게 밥을 사주면서 "이 마을에 눌러살 거냐? 왠만하면 여기에 나타나지 마라"라고 말한다.

류태호는 게걸스럽게 밥을 먹으면서 임호에게 "그런데 지금 조재균 사장 가족은 어디에 사나? 안 깨지는 도자기나 선물로 사갈까?"라며 임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10년 전 임호는 대영방직을 차지하기 위해 형처럼 따르면 송영규를 살해했고, 살인혐의를 류태호에게 씌워서 감옥에 보냈었다.

류태호는 임호에게 "이왕 밥도 사준김에 여관비도 좀 줘라. 오랜만에 등 좀 붙이고 편안하게 자게"라며 앞으로 송영규의 살인사건을 쥐고 임호를 협박할 것임을 강하게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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