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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오의 희망곡' 김미려 "남편 정성윤, 나 대신 산후 우울증 겪었다"
김미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정오의 희망곡'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에게 사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육아를 빨리 떼지 않았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나는 빨리 뗀 편이다. 남편 정성윤 씨가 도와줬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나 대신 산후우울증이 왔다. 미안하다"고 웃으며 사과했다. 그는 "나 같은 경우 (일하고 오면) 아저씨처럼 주차장 한 시간 자고 올라가고 그랬다. 남편이 내 앞에서 울었다"며 "밖에서 스케줄 끝나고 반주를 걸치고 그러고 들어가니까 남편 속이 상했나보더라. 울었다"고 실제 있었던 일을 소개했다. 김미려는 "그 큰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흐르길래 다음날부터 안 했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잘 만났다. 나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강 해준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김미려와 절친한 김신영 또한 "이 집은 바뀌었다. 김미려가 말썽피우는 남편 같은 느낌이다"며 "식사할 때 반주하지 마세요"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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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9:37:46